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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정보
배포 사이트 : https://vercel.com/laluniaxs-projects/outsoursing-project-8ue3
프로젝트 깃 레파지토리 : https://github.com/laluniax/-outsourcing-project
발표 노션 자료 : https://www.notion.so/8-8llow-Me-5b36891f6fcd41edb99a04758fdb30be
Keep -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 민용
- 1.계발 초기 단계의 와이어 프레임, 프로젝트 구조 구성등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중요한 틀이 되어, 이후 작업 시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인준
- 서로 편하게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룰이 만들어져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초반에 기획과 기초 코드들이 튼튼하게 잡혀있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게 어려움 없이 잘 진행하고 마무리 할 수 있었다.
- 호준
- 다 맡은 업무를 어떻게든 책임감 있게 처리해주시는 부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공유해셨고, 부족한 부분들은 다른 분들이 매꿔주는 기분을 느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주원
- 팀원 모두가 프로젝트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처음에 주제부터 틀을 모두 구성해놓아서 과제 진행이 완만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르는 부분도 팀원분들이랑 공유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Problem -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 민용
코드의 가독성 떨어짐
코드를 짤 때, 코드에 대한 설명과 , 코드의 로직이 아직 미흡하다보니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요청하기가 난감했다.(코드의 가독성이 떨어지기에)코드 활용 능력 부족
코드 활용 부분이 아쉽다. react-query 나 custom hook 을 통해 코드를 더 간결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아직도 코드 활용 부분에서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낀다.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력과 래퍼런스 참조 등 미흡
특히, 이번 아웃소싱 프로젝트의 경우 초기 단계에서 API에 대한 이해와우리가 필요로 하는 API
를선택
하는데 있어서 미흡하여,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래퍼런스를 통해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주제를 명확히 하여 초기단계에서계획을 구체적
으로 세워야 겠다고 생각하였다.브랜치 관리 숙련화 요구
해당 기능을 완성할 때 마다 브랜치를 분리하여 , 그분기
를 잘 나누었어야 했는데 , 아직도 습관이 되지 않아, 하나의 브랜치에서 작업하여, 코드 보수유지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작업 마다 하나의 기능 혹은, 하나의 로직이 완성되면 커밋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소통능력 부족
맡은 기능 구현에 급급하여, 내가 현재 어떤 진행상황인지, 어디가 부족한지 등등을 잘 알리지 못한것 같다. 다음 프로젝트 때는 좀 더 작은단위로 현재 상황에 대해 브리핑 할 수 있도록해야 겠다.
- 인준
- 그래서 팀원들과 코드를 병합하는데 시간을 많이 써서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기능을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 코드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쉽고 간략하게 짜는 부분이 아쉬웠다 분명히 방법이 있을텐데 마음이 계속 급해져서 일단 결과물만 나오자 라는 생각이 많아져 코드를 쉽게 정리하지 못 했다
- 호준
- 프로젝트의 취지에 맞는 API로써만 가능한 기능을 구현할려고 했어야하는데, 백엔드로 크롤링을 해오면서 취지에 맞지 않은 작업을 한게 아닌가란 생각을 한다
- 프로젝트 이해 미흡
- 주원
- 처음부터 틀을 짜놓고 feature 브랜치를 만들고 작업을 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초반에 소통을 많이 못 한 부분이 문제였던 것 같다. 바로 바로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Try -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당장 실행 가능한 것
- 민용
- 다양한 코드를 익히고 연습, 다양한 래퍼런스를 참조하여 실력을 꾸준히 늘려야 겠다.
- 인준
- 그리고 팀원들과 충분히 코드에 대해 충분히 스터디를 하고 원리나 코드에 대해 개념을 충분히 숙지 하고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 다음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할 시 코드 구조에 대해 크게 그림을 더 그려보고 코딩을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 호준
- 다음 프로젝트에선 공부라는 취지에 맞게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 프론트적으로 얻어가는게 많았으면 좋겠고, 주제의 취지를 확실히 파악해서 상용화가 가능한 주제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 주원
- 구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직접 다른 것도 만들어보면서 코드 구조와, 로직 구성에 대한 연습을 해야겠다.
개별 회고
- 윤호준 : 크롤링이라는 걸 처음해봤는데, 프론트에서 처리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하고 진행하다 백엔드로 넘어갔는데. 기획단계에서 이 부분을 제대로 체크하지 못해 프론트 작업을 많이 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다음부턴 가능한 기능인지 여부와 해보고 싶은 것과 하고나서 얻는 것에 대해서 명확히 생각하고 진행해야할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여인준 : 이번 프로젝트도 굵직굵직한 기능을 담당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프로젝트 같다. 하지만 여전히 리액트 기초에 대해 약한 점이 고쳐지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젝트에서 쉬운 부분도 어렵게 갔던 것 같다 이번 프로젝트를 토대로 복습을 진행하면서 리액트 기초에 대해 확실히 익히고 다음 프로젝트에 임해야될 것 같다
- 진민용 : 지난 프로젝트 보다 좀 더 많은 부분을 담당하였지만, 완수하지 못하여 상당히 아쉬웠다. 그리고 해당 기능을 마무리 하고 팀원들을 서포트 하고 싶었는데, 실력이 부족하여 서포트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주말에 코드 리뷰를 통해 리팩토링 해보는 시간을 꼭 가져 나의 것으로 만들도록 반드시 노력해야 겠다.
- 박주원 : 많은 기능을 담당해보진 못했지만, 저번 프로젝트의 나보단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서 뿌듯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 생각보다 더 쉽게 해결되는 문제들이 있어서, 너무 깊게 생각하기보단 단순하게 생각해야 될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아직 리엑트 기반이 다져지지 않은 것 같아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짚어보는 시간도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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