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23.12.13]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SRP)

 

 

Today I Learned

이번에 듣게 된 특강은 리액트가 바라보는 컴포넌트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강의를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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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act로 사고하기

컴포넌트를 분류할 때 어떤 식으로 구성하면 좋을지, 왜 그렇게 나누는지에 대해서 학습했다.

기존에 퍼블리싱을 하면서 따로 배운건 아니지만 작업하기 수월해서 그렇게 진행했던 것들이 이론과 대부분이 일치했다.

그래서 그런지 왜 그럴까? 란 생각보단 맞게 해왔구나라고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큰 섹션에서 col, row로 의미에 맞게 쪼개서 컴포넌트화

 

2. 컴포넌트를 분리하는 기준과 방법

내가 이해한 바로는 재사용의 유무, 공통의 주제 등 묶고 나누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의미는 일맥상통한다고 느꼈다.

두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컴포넌트를 그냥 내가 작업한 순서가 아닌, 이유가 있는. 만약 공통작업이 아닌 혼자 작업하게 된다면 왜 그렇게 나눴는지에 기준만 명확히 잡아야할 거 같다. 더 나은 나누는 기준은 수준이 쌓이면서 디벨럽 되겠지만 무슨 작업을 하던 나만의 기준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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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React로 사고하기 – React

React로 사고하기 – React

프론트엔드 아키텍처: 컴포넌트를 분리하는 기준과 방법. 컴포넌트를 언제 분리해야 하고 어떻게 분리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 by 이문기 | Medium

프론트엔드 아키텍처: 컴포넌트를 분리하는 기준과 방법